[뉴스핌=김양섭 기자] 3D안경 전문기업인 아큐픽스(대표이사 고한일)는 최근 LG전자로부터 3DTV용 FPR (Film Patterned Retarder:편광필름)방식 입체안경 기본모델 공식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LG전자는 그간 FPR방식 3D안경의 프리미엄형은 아큐픽스에서, 기본형은 국내외 중소 안경업체서 공급받아 왔다.
LCD 3DTV의 해외시장 판매 호조로 LG전자의 3D안경 납품업체 확대 방안에 따라, 제품 기술력 등을 인정받은 아큐픽스가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아큐픽스는 2010년부터 LG전자에 주력 제품인 SG(Shutter Glasses:셔터글라스)방식 안경을 독점 공급해 왔으며, 지난 5월 LG전자로부터 2012년도 SG 3D안경 공식 공급업체로 선정된바 있다. 이번에 FPR방식 기본형 안경 공식 공급업체로 추가 선정돼 FPR방식의 프리미엄형과 기본형을 동시 공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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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