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GS샵은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시즌5를 실시하고, 인터넷쇼핑몰 GS샵과 디앤샵을 통해 '모자뜨기 키트' 판매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모자뜨기 키트(1만 2000원)는 모자 두 개 분의 털실, 뜨개질 바늘, 반송용 봉투, 소개책자, 미니모자브로치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기존에 참여했던 사람들을 위해 바늘을 빼고, 털실 한 개를 추가한 ‘뜨개실 키트’도 동일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이번에는 휴대하기 편하게 지퍼백으로 포장했다. '모자뜨기 앱'을 다운받으면 캠페인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다.
털모자를 완성한 후에는 세탁해서 동봉된 반송 봉투에 넣어 세이브더칠드런으로 보내면 된다. 이번 시즌에 수거되는 털모자는 아프리카 잠비아와 방글라데시 신생아에게 전달된다. 모자뜨기 키트 판매 수익금 전액도 두 나라의 기초보건의료 지원금으로 쓰인다.
한편,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아프리카와 서남아시아 등지의 신생아를 살리기 위해 직접 짠 털모자를 전달하는 글로벌 구호 캠페인이다. 한국에서는 GS샵이 2007년부터 모자뜨기 키트 제작 및 발송 비용을 후원하고 판매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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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