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선진국들의 취약한 경제성장과 세계 각국 정부의 정책 실수로 2012년 미국의 증시가 25%~30% 하락할 것이라고 노무라 인터내셔널이 3일(미국시간) 전망했다.
노무라의 분석가인 밥 얀후아는 2012년 S&P500지수가 800에서 900선 사이에 머물 것으로 전망하고 "700선 아래로 내려서는 것도 전적으로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얀후아는 거시경제적 환경에서 미국의 달러화는 강세를 보일 것이나 상품들은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우리가 약세 시장에 처해 있다고 확신한다"며 "2007년말에서 2009년초까지의 시장 후퇴가 베어 마켓(bear market)의 1기, 2009년초부터 2011년 4월까지의 추세 역행 랠리가 베어 마켓 2기, 그리고 최소한 2012년말까지 시장 후퇴가 예상되는 현재가 3기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S&P500지수는 이날 오후장에 2% 가까이 떨어졌고 달러화지수는 1%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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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