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기아차가 오는 11일까지 경춘선 구간에서 신형 프라이드를 알리는 이색적 마케팅인 ‘프라이드 타임캡슐 트레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신형 프라이드를 실은 프라이드 타임캡슐 트레인은 청량리에서 춘천역을 오가는 중앙선, 경춘선을 통해 하루 왕복 1회씩 운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특수 제작한 열차 전시공간에는 타임캡슐 모양의 조형물 사이에 신형 프라이드를 설치했다.
운행 첫날인 2일에는 프라이드 타임캡슐 트레인이 상봉역에서 정차하는 동안 프라이드 온라인 광고 모델인 인기 걸그룹 ‘카라’가 프라이드와 함께하기도 했다.
기아차는 프라이드 타임캡슐 트레인이 경춘선 이용 고객뿐만 아니라 가을 나들이에 나선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신형 프라이드에 대해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오랜 시간 동안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프라이드만의 정통성을 환기시키고자 이색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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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