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드 총재는 30일(뉴욕시간) 한 행사를 위해 준비한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미국 경제가 비록 충격에 다소 취약하기는 하지만 내년 완만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며 "만약 경제가 더 약화된다면 통화정책이 즉각 반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연준은 실탄이 다 떨어지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라드 총재는 이어 초저금리와 함께 연준은 인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 전망, 자산매입 등과 같은 강력한 툴을 이용해 경제를 지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달 초 실시된 로이터 전망조사에서 딜러들은 연준이 3차 양적완화를 실시할 가능성이 32%인 것으로 내다봤었다.
블라드 총재는 또 정책들이 이전과 달리 좀더 규정에 근거한 목표에 맞춰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초저금리 정책 약속이 연준의 신뢰성을 해칠 가능성이 있다는 기존 입장도 재차 밝혔다.
또한 통화정책을 실업률과 연계해야 한다는 찰스 에반스 시카고연준 총재의 의견에는 반대입장을 분명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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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