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최근 뜨거운 감자로 부각되고 있는 세종시와 과학벨트 조성이라는 대형 호재가 맞물려 있는 대전 도안신도시 역시 신규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부동산정보 업계에 따르면, 전국 신도시를 중심으로 분양에 나서는 물량은 연말까지 총 1만 2508가구로 대전 도안신도시가 7162가구가 공급되면서 가장 많은 물량을 쏟아낼 것으로 보이고 뒤를 이어 송파 위례신도시가 1044가구가 공급된다.
주택유형별로는 아파트가 1만576가구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임대아파트 1060가구, 주상복합 아파트 508가구, 오피스텔 365실로 집계됐다.

지난해 수도권 신도시 분양시장 명당으로 손꼽혔던 광교신도시에서는 호반건설이 오는 11월 C-1블록에서 주상복합 아파트 전용 110㎡ 508가구를 분양하며 울트라건설은 하반기 A31블록에서 59㎡ 규모의 아파트 35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호반건설이 공급에 나서는 광교신도시는 행정타운과 법조타운이 조성되며 자족형신도시로 개발되면서 용인-서울 고속도로 외에도 신분당선 호재로 강남 배후도시 기능까지 고루 갖췄다.
세종시를 비롯해 과학벨트 조성 호재가 예상되는 대전 도안신도시에는 현대산업개발이 15블록에서 전용 85㎡ 규모 아파트 1053가구를 공급하며 우미건설이 70~84㎡ 1691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부동산1번지 채훈식 실장은 "신도시 내 아파트는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추진되기 때문에 대규모 아파트 공급은 물론 도로,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들이 잘 정비된다"면서"아울러 각종 편의시설과 공공시설도 조성돼 주거환경으로 최적의 조건을 갖춰 주택 선호도가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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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