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권지언 기자] 영국의 9월 주택가격이 전월비 상승했다.
영국 핼리팩스(Halifax)는 9월 주택가격지수가 월간 0.1% 상승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는 보합을 예상한 시장 전망치는 소폭 웃돌지만 직전월인 8월 0.6% 하락한 것을 만회하기에는 부족한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신규 부동산에 대한 수요 부진과 취약한 고용 시장을 영국의 주택가격 부진의 원인으로 지적했다.
9월 주택가격은 전년 대비로는 0.3% 하락한 수준으로 역시 전망치인 -0.5%는 소폭 웃돌았다.
네이션와이드 수석 이코노미스트 로버트 가드너는 "영국의 주택가격이 9월 계속해서 현상 유지 수준을 보였다"면서 "영국과 글로벌 성장세가 악화될 전망인 만큼 하방 리스크가 커지고 있긴 하지만 이 같은 추세는 올해 말까지 계속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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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