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동수)는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이 기업문화로 체화되기 위해 대기업 총수와 회동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다만 현재까지 만나게 될 대기업 총수, 언제 만날지, 무엇을 논의할지 등에 대해 세부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국정감사에서 ‘대기업 감싸기’ 지적을 받았던 만큼 삼성그룹, 현대차그룹, SK그룹, LG그룹 등 4대그룹을 포함한 대규모 총수들의 회동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공정위는 서면 하도급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상습적으로 구두발주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CEO를 직접 불러 교육하는 등 계도 노력를 강화할 예정이다. 하도급법 위반 횟수가 많거나 위법성 정도를 고려해 업체에 대한 고발도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공정위는 동반성장 종합대책 수립 1년을 맞이한 이달을 기점으로 연말까지 부당한 단가인하를 중심으로 구두발주, 기술탈취 등 3대 핵심 불공정 하도급거래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서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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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