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닛케이지수가 상승세가 꺾이며 강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그리스의 2차 구제금융 조건을 둘러싼 이견이 유럽 채무위기 해결 기대감을 퇴색시키면서 상승폭이 제한된 것으로 보인다.
28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8615.65엔으로 전날 종가대비 5.70엔, 0.07% 오르며 거래를 끝냈다.
일본의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는 745.07포인트로 전날대비 5.52포인트, 0.74% 상승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0.02% 하락하며 거래를 개시했으나 이내 반등, 8665.54엔까지 오름폭을 확대했으나 상승세를 일부 반납하며 8600선을 지지하는 데 만족해야했다.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그리스 지원방침을 재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로존 회원국 가운데 최대 7개 나라가 민간부문의 채권 상각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해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전날 시장을 지지했던 배당주들에 대한 매수세가 사라져 장 초반 강세를 모두 지키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개별주로는 소프트뱅크가 3.8% 급등한 반면 패스트리테일링은 3.8% 급락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