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두산인프라코어(사장 김용성)가 동반성장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열리는 '2011 한국기계전'에 6개 협력사와 통합 전시 부스를 설치한다.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기계전에 두산은 '두산 부스'를 중앙에 두고 6개 협력사의 전시장을 양쪽으로 나란히 배치했다. 이로써 관람객들은 두산과 협력사의 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것.
이번 전시회에서 협력사와 함께 통합부스를 설치한 곳은 두산이 유일하다. 특히 두산은 6개 협력사에게는 전시 공간 제공, 인테리어 등 전시장 설치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지원했다.
두산 관계자는 "이번 동반 참가는 두산의 동반성장 철학인 '선순환적 파트너십 체제 구축'의 일환"이라며 "전시의 메인 컨셉은 'Growth Way(성장의 길)'로 두산과 협력사의 전시부스를 모비우스의 띠 형태로 연결되도록 설계해 동반 무한 성장을 추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5월 경남 창원공장에서 개최한 자체 전시회‘두산국제공작기계전시회 (DIMF)’에도 3개 협력사를 초청, 제품을 전시하도록 했다.
한편,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1080㎡ 규모의 전시부스를 설치, 신기종 6대를 포함해 최근 시장 흐름에 맞춘 대형 및 경제형 제품 등 총 11대의 공작기계를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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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