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가 복지의 출발이다. 이른바 '공생발전'도 기본적으로 일자리가 뒷받침돼야 가능하다. 기업들이 역동성과 진취적인 성향으로 땀 흘려 일할 때 기초가 튼튼한 사회가 완성된다. 온라인 종합경제미디어 뉴스핌(www.newspim.com)은 [일자리가 복지다]라는 주제로 기업들의 일자리 창출 노력을 조명한다. <편집자 주>
[뉴스핌=김홍군 기자] 글로벌 종합 철강회사로 도약한 현대제철은 ‘도전인, 창조인, 전문인, 친화인’을 바탕으로, 글로벌 마인드를 갖추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도전형 인간’을 인재상으로 하고 있다.
도전인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미래를 위해 도약하려고 하는 도전의식을 갖춘 인재를 말하며, 창조인은 변화에 항상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대처하는 인재, 전문인은 전문능력과 지식을 갖추고 담당분야의 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하는 인재, 친화인은 직원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협력하는 인재를 말한다.
현대제철은 이러한 인재상에 부합되는 인력을 확보하고, 해당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육성, 관리하는 것을 인재육성 원칙으로 삼고 있다.
현대제철의 인재육성 전략은 크게 두 가지이다. 첫 번째는 글로벌 경영리더 육성으로, 글로벌 스탠다드에 걸맞는 리더십 확보 및 전문지식과 스킬을 갖춘 경영리더 육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중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본사의 경우 사이버 교육(온라인) 및 국내 유수 어학원(오프라인)을 통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뿐만 아니라 제3세계 언어 및 기타 소수언어에 대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2006년부터 직원 배낭여행 제도(직원이문화 체험)를 시행해 매년 많은 수의 직원들에게 넓은 세계를 보고 경험하여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두 번째 인재육성 전략은 성과지향형 직무전문가이다. 현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직무 교육 실시로 회사의 경영목표와 성과향상 기여를 도모하기 위해 직무 교육 체계 수립, 어학교육 체계 개선, 직급별 향상과정 강화를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설정하고 추진중이다.
현대제철은 최근 ‘새로운 철강시대의 리더(Leading the new era of steel)’라는 새로운 비전을 수립했다.
이는 친환경적, 자원순환형 기업으로서 대내외적, 유기적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고도화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최상의 글로벌 경쟁력을 구현해 새로운 철강시대를 선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대학 및 기관 등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강화해 수준 높은 기술 인력 유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경력사원의 경우 각 분야 전문가들을 통한 인재 추천 및 인적 네트워크 활용, 학계 및 연구계를 통한 동종업계 최고의 인재를 확보하는 전략을 세우고 실천해 나가고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이제 더 이상 세계 유수 철강업체의 뒤를 쫓는 2인자의 자리가 아니라 새로운 철강시대를 이끌어 가는 리더로서 자리매김을 해 나가고자 하는 만큼 다양한 인재 유치 전략을 수립해 우수 경력사원 및 신입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올 상반기 70여명에 이어 하반기에도 70~80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으로, 조만간 채용공고를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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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