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한국토지신탁이 LH의 지분매각 가능성에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의 민영화 작업에 속도를 낼 것이란 이유 때문이다.
27일 오전 11시 17분 현재 한국토지신탁 주가는 전일보다 7% 이상 급등하고 있다. 최대주주와 비슷한 지분율 보유한 LH가 한국토지신탁 지분 매각시 민영화에 속도를 낼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다.
한국토지신탁의 최대 주주는 사모펀드 아이스텀앤트러스트(31.4%)이고 2대 주주인 LH가 31.3%를 갖고 있다. 지분율이 거의 같다. 이 때문에 LH의 지분매각이 한국토지신탁의 민영화에 연결될 수 밖에 없다.
최근 시장에서는 LH의 한국토지신탁 지분 매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일부매각과 전량매각이 동시에 얘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