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현대하이스코에 대해 3분기 불확실성 속의 확실한 대안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5만 5000원을 유지했다.
방만진 애널리스트는 27일 보고서에서 "자동차용 냉연의 경우 고시가격 인상분이 거의 적용되고 있어 열연강판과의 우호적인 스프레드(약 20만원/톤으로 추정)가 지속되고 있다"며 "일반용 냉연의 경우 일시적인 스프레드 개선 여지도 있다"고 말했다.
최근 원달러 환율 급등으로 인한 철강업종의 환관련 우려에 대해선, "이론상 원/달러 환율 100원 상승 시 연간 환차익과 환산손실에서 총 570억원의 환관련이익이 발생하게 되는 구조"라며 "원달러 환율 상승에 유리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중장기 성장성도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그는 "오는 10월과 2012년 1월 준공예정인 CGL#2 합리화로 현대하이스코의 냉연생산능력은 현 수준에서 18.4% 확대된다"며 "2013년 당진 냉연공장 완공 시 연 600만톤의 냉연 생산능력을 갖추된다"고 추정했다.
아울러 현대하이스코가 증가하는 현대기아차그룹 수요(국내+해외생산기지)의 60% 이상을 커버하게 될 것이라는 게 그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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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