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하나투어에 대해 최근 주가조정은 과도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5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성종화 애널리스트는 26일 보고서에서 "일본 관광객수 회복은 다소 더디나 점진적 회복세는 지속되고 있다"며 "4분기 일본지진 영향 회복세는 다소 빨라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 성장성은 올해보다 강화될 것이고 원화약세에 따른 조정은 심리적인 것일 뿐 실적 영향 미미하다"며 "4만원 아래에서는 저가매수 기회"라고 덧붙였다.
올해 실적은 일본지진 영향으로 가이디언스 미달될 것으로 예상되나 영업수익, 영업이익 전년대비 각각 13%, 23% 증가할 것으로 보여 기본적으로는 고성장할 것이란 판단이다.
3분기 실적도 3월 일본 대지진에 따른 2분기 부진한 실적에서 회복세로 전환할 것으로 분석된다. 성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K-IFRS 별도 기준 하나투어의 3분기 영업수익과 영업이익은 707억원, 126억원으로서 전년동기대비 7.5%, 2.8% 증가할 전망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