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2일 오전 7시 23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기자] 멕시코 레스토랑 업체인 치포틀 멕시칸 그릴(CMG)이 ‘스위트 스팟’에 진입했다는 의견이 나왔다.
특히 숍하우스가 입소문을 타고 소비자들 사이에 뜨거운 인기를 끌면서 수익성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힘을 실어줄 것이라는 전망이다.
골드만 삭스는 21일(현지시간) 치포틀 멕시칸 그릴에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65달러에서 380달러로 높였다. 펀더멘털이 탄탄하게 유지되고 있는 데다 숍하우스의 강력한 수익 창출이 아직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것이 골드만 삭스의 판단이다.
외식 업계에서 숍하우스가 ‘스위트 스팟’에 위치했다고 골드만 삭스는 판단했다.
이른바 패스트 캐주얼 섹터는 전체 외식 업계에서 3%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연간 12%에 이르는 성장을 기록해 공격적인 외형 확장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특히 치포틀이 관련 섹터에서 1위를 차지하며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고 강조했다.
치포틀은 바쁜 직장인들의 점심 메뉴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입소문 이외에 이렇다 할 마케팅을 실시하지 않고 있지만 가격과 품질 면에서 높은 점수를 얻고 있다고 골드만 삭스는 강조했다.
점심시간이면 시간 당 최대 200의 고객이 음식점을 찾을 만큼 문전성시를 이룬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테이블 당 서비스 시간이 평균 8~10분에 불과해 회전율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회전율이 높을수록 같은 시간에 높은 매출액을 올릴 수 있다.
골드만 삭스는 이와 함께 치포틀이 2014년 말까지 창출하는 현금흐름만으로 1200개 숍하우스 영업점을 신규 오픈할 수 있는 자금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앞서 모간 키간 역시 치포틀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올렸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