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가 해외바이어 투숙부터 수출상담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는 ‘서울파트너스하우스’가 개관 2년 동안 총 5200만 불, 한화로 578억 원의 외화를 벌어들이며 ‘중소기업 무역․투자유치 랜드마크’ 시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파트너스하우스는 ‘중소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전용공간’으로서 우리 중소기업들이 해외바이어들을 초청해 시가 지원하는 특급호텔수준의 숙박시설과 회의장을 비롯해 수출상담회, 세미나 등 마케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수출지원 시설이다.
개관 이래 우리 중소기업은 401개사가 서울파트너스하우스를 이용했으며, 투숙한 해외바이어는 총 5967명으로 해외바이어는 대륙별로 아시아(50.7%), 미주(27.3%), 유럽(15.1%), 오세아니아(5.3%), 아프리카(1.5%) 순으로 이용했다.
서울시는 개관부터 지난해까지와 비교했을 때 서울파트너스하우스를 통해 올 해 8개월간 성사된 수출계약이 절반의 기간 동안 2배의 성과를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09년 9월 23일 개관 이래로 2010년 12월까지 15개월 동안 1800만 불이었으나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단 8개월 만에 2배에 달하는 3400만 불을 추가로 달성, 현재까지 총 5200만 불의 외화를 벌었다.
신면호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서울파트너스하우스가 개관 이후 2년 동안 5200만 불 우리 돈으로 578억 원의 외화를 벌어들여 명실상부한 중소기업 무역․투자유치 랜드마크로 수출계약에 기여하며 하고 있다”며 “강한 경쟁력을 갖춘 우리 중소기업들이 세계로 뻗어나가고, 서울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견인이 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