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8월 기존주택판매는 연율기준으로 3월 이래 최고 증가세를 기록하며 예상보다 큰폭으로 늘어났다.
주택가격 하락과 저금리가 바이어들을 시장으로 끌어들인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8월 주택판매가 전월비 7.7% 상승한 연율기준 503만호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1년전에 비해서는 18.6%가 증가했다.
중간주택가격은 1년전에 비해 5.1% 떨어졌다.
로이터의 전망조사에서 전문가들은 1.4% 늘어난 연율 471만호를 예상했었다.
NAR의 7월 기존주택판매 전망치는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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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