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인천시장과 이우종 V-ENS 대표, 전년성 인천 서구청장, 강창규 인천서부산업단지 관리공단이사장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서 V-ENS는 총 9만6885㎡ 규모의 부지에 전기자동차용 부품 연구시설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공장 착공 등 각종 인·허가 처리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한편 전기자동차 부품 및 충전인프라 구축 등 전기자동차 부품 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인천 서부산업단지는 인천국제공항, 인천항 등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첨단산업의 입지 여건과 광역 교통망이 뛰어날 뿐 아니라 수도권 고급인력 확충에도 유리한 지리적 장점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1500여개 자동차 부품 전 후방 연관기업들이 집중돼 있어 업종간 융합기술 활성화를 위한 산업혁신 클러스터 조성여건도 충분하고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하고 있는 기업과 연구소 등과 연계해 향후 전기 자동차 부품기술개발 및 지원을 위한 IT 융합기술 Test-Bed를 구축할 R&D 기반도 마련될 전망이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시의 역점 사업인 'Auto Care프로젝트(자동차산업 종합육성 발전계획)'추진에 탄력이 예상된다.
* Auto Care 프로젝트 : 자동차의 Life Cycle에 입각하여 완성차 업체인 한국GM을 중심으로 서북부권을 (가칭) “스마트 오토벨리”로 조성하여 완성차뿐만 아니라 부품산업, 중고자동차 수출, 자동차 용품, 자원재활용, 차세대 자동차 신기술 개발 등 자동차 산업의 종합적 육성대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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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