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캐나다중앙은행(BOC)의 마크 카니 총재는 20일(현지시간) 캐나다 경제가 하반기 확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BOC는 대규모 외부 충격으로부터 캐나다 경제를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도구와 정책 옵션을 사용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또 인플레이션이 BOC의 2% 목표에 도달하더라도 금리를 장기간 낮게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카니총재는 캐나다경제는 (유로존보다) 미국때문에 더 위협을 받고 있다면서 미국 경제 성장세는 거의 정지 상태에 가깝지만 침체에 빠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BOC는 캐나다 국내 경제를 보호할 많은 도구를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카니는 최근 글로벌 위기 당시 대처했던 것처럼 BOC는 외부로부터 충격이 있을 경우 금융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BOC는 인플레이션 목표 규정에 얽매이지 않을 것이며 금리 결정시 융통성과 신중함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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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