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미국의 신규주택착공호수가 예상을 하회하며 감소했다. 반면 건축허가건수는 예상을 상회하며 증가했다.
1세대 주택 뿐 아니라 다세대 주택 착공도 줄어들어 주목된다.
주택시장 붕괴는 2007~2009년 경기침체의 촉매제가 되기도 한 만큼, 더욱 우려스러운 상황으로 해석되고 있다.
미국 상무부는 8월 신규주택착공호수가 월간 5.0% 감소한 57만 1000호를 기록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사전 예상치인 59만 호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또한 전년동기 대비로도 5.8% 감소한 수준이다.
당초 60만 4000 호로 집계됐던 6월 수치는 60만 1000호로 하향 조정되었다.
세부적으로 다세대 주택 착공은 15만 4000 건으로 13.5% 감소했으며, 주택시장에서 더욱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1세대 주택 착공 또한 41만 7000 건으로 1.4% 줄었다.
한편 8월 건축허가건수는 월간 3.2% 증가한 62만 건으로 집계되며, 전문가 전망치인 59만 건을 상회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