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SF는 현재 4400억유로의 대출 기금을 보유하고 있는데 많은 경제전문가들은 이 정도 규모로는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긴급 상황에 대처하기에 너무 부족한 액수라고 지적한다.
앞서 가이트너장관은 이날 유로존 재무장관 회담에 참석, EFSF의 대출 규모 확대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로존의 한 고위 관리는 "EFSF 기금 확대안은 거부된 것도 아니며 승인된 것도 아니다. 현재 논의되고 있다"면서 "현재의 EFSF 개혁을 마무리하는 데 우선순위가 놓여져야 한다"고 전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EFSF 기금 확대안은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에서 구체적으로 논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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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