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중국 정부가 희토류 생산업체를 통ㆍ폐합하는 등 통제를 강화함에 따라 국제시장에서 희토류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자원개발 관련주들이 오름세다.
16일 오후 1시 55분 현재 혜인과 3노드디지탈, 폴리비전 등이 4~5%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엔알디는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미국 뉴욕타임스(NYT)의 글로벌 판인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IHT)은 중국 정부가 수십개에 달하는 민간 희토류 생산업체를 폐쇄하거나 국유화하는 조치를 취함에 따라 희토류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화학회사인 아메리카 엘리먼츠의 마이클 N.실버 회장은 15일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희토류 관련 국제회의에서 "희토류의 높은 가격은 풍력 발전기, 전기자동차 등 희토류를 사용하는 제품 생산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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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