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지난달 영국의 소매판매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불확실성이 계속되자 소비자들이 지출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영국 통계청은 8월 소매판매가 월간 0.2%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0.2% 증가된 7월에 비해 둔화된 수준이지만 0.3% 감소할 것이라 내다본 전문가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연간으로는 보합세를 보여 0.1% 감소할 것이라던 예상치를 상회했다.
연료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월간으로 0.1% 감소했으며 연율로도 0.1%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