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상승분을 내주며 약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장중 '팔자'로 돌아선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세를 강화하면서 지수를 압박하는 모양새다.
15일 오후 1시 5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07포인트(0.06%) 내린 1748.09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한때 1806.63까지 올랐으나, 오후 들어 오름폭을 반납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35억원, 168억원가량 주식을 던지고 있고 개인은 780억원어치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서는 총 1100억원 매수 우위다.
대부분의 업종이 약세다. 은행과 증권, 종이목재가 2% 이상 빠지는 가운데 비금속광물, 기계, 섬유의복, 전기가스 등도 내림세다. 통신과 전기전자(IT), 건설, 철강금속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 현대차, 포스코, 기아차, 삼성생명 등은 상승하고 있는 반면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LG화학, 신한지주 등은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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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