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소폭 하락했다. 유로채권발행 기대감과 그리스 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 완화로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고 뉴욕증시가 상승한 데 따른 것이다.
15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07.50/1108.50원으로 전날보다 7.00/7.00원 상승했다.
하지만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10원을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인 1107.80원보다 1.90원 하락한 1105.90원 수준이다.
이날 고점은 1112.50원, 저점은 1105.00원을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프랑스 대형 은행들의 신용등급 강등과 미국 소매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유럽 채무위기 완화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했다. 이탈리아 의회는 베를루스코니 내각이 제출한 540억유로 규모의 긴축안을 최종 승인했다.
달러/엔 환율은 76.70엔, 유로/달러는 1.3742달러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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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