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뉴욕시간)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프랑스의 니콜라스 사르코지 대통령, 그리스의 파판드레우 총리간 컨퍼런스 콜이 끝난 뒤 발표된 공동 성명서에서 사르코지 대통령과 메르켈 총리가 그리스의 미래가 유로존과 함께 한다는 점을 확신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같은 발표로 일단 그리스 디폴트와 유로존 이탈 우려감이 크게 줄게 됐다.
성명서에서 또 양국 정상은 "구제금융 프로그램의 약속 이행이 그리스 경제가 균형된 성장을 이루고 다시 회복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리스의 파판드레우 총리 역시 이 자리에서 그리스가 지난 7월 구제금융 지원계획을 위해 합의한 모든 구조조정 조치들을 이행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특히 그리스의 일리아스 모시아로스 정부 대변인은 "최근 루머에도 불구하고 3국 정상들이 그리스가 유로존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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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