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IBK투자증권은 14일 현대건설에 대해 중장기 성장성을 감안한다면 악재는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8000원을 유지했다.
윤진일 연구원은 "현재 입찰 완료 안건 규모는 130억달러, 9월까지 150억달러 규모를 신규 입찰할 전망"이라며 "확보한 쿠웨이트 교량 21억달러는 이르면 10월 수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윤 연구원은 "향후 민자 발전 등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며 "현대엔지니어링과의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화공플랜트 참여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현재 현대건설의 주가수익비율(P/E)은 12.3배이며 자산가치를 제외시 8.9배에 거래되고 있다.
그는 "P/E 13배를 적용시 주당 적정가치는 8만7000원 수준으로 낙폭 과대와 중장기 성장성 회복을 고려할 때 현재 주가 수준에서는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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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