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위르겐 슈타르크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이사가 사임한다고 ECB가 9일(유럽시간) 발표했다.
ECB는 성명을 통해 "슈타르크이사가 오늘 장 클로드 트리셰 총재에게 개인적 이유로 사임한다는 의사를 전달했다"면서 "슈타르크이사는 후임자가 임명될 때까지 이사직을 유지할 것이며 후임자 임명은 금년말까지는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슈타르크이사가 임기를 아직 3년이나 남겨두고 조기 사임하는 것은 ECB의 채권매입프로그램에 대한 반대 입장때문으로 알려졌다.
외신들은 앞서 유로존 소식통을 인용, 슈타르크가 ECB의 국채매입 재개에 강력하게 반발했으며 이 같은 반대 입장이 그의 사임 이유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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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