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대우증권은 9일 강원랜드에 대해 카지노 객장 면적 확대가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3000원에서 3만7000원으로 올려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창권 연구원은 "카지노 객장 면적이 증가하면서 좌석 수가 많은 전자 룰렛과 전자 바카라로 일부 전통적인 방식의 게임 테이블 교체를 가정, 2012년과 2013년 입장객 수를 전년보다 각각 10%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각각 1.1%, 1.5% 감소할 것"이라며 "7월까지 VIP 객장 매출액이 크게 감소하면서 카지노 매출액이 줄었지만, 8월에는 모두 플러스 성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4분기에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2.7%, 4.7%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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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