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한섬에 대해 7~8월 양호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만 5000원을 유지했다.
윤효진 애널리스트는 9일 보고서에서 "한섬의 7월과 8월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약 12% 성장해 2분기 대비 성장률이 회복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7월에 10% 이상 성장을 보였으며 8월 성장률은 더 높아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한-EU FTA에 대한 수혜도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윤 애널리스트는 "한-EU FTA 발효로 제품의 원단, 상품의 수입원가 면에서 원가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며 "늦어도 2012년 이후 영업이익률이 1~1.4%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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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