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폭이 예상보다 대폭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미국 상무부는 7월 무역수지가 448억 1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 6월의 515억 7000만 달러(530억 7000만 달러에서 조정) 적자에서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510억 달러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던 전문가 예상치보다 양호한 수준이다.
이 가운데 7월 수출은 6월의 1718억 달러보다 3.6% 늘어난 1780억 4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또 7월 수입은 전월인 6월의 2233억 7000만 달러보다 0.2% 감소한 2228억 4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대중 무역적자가 7월 중 269억 6000만 달러를 기록해 6월의 266억 6000만 달러보다 늘어났다.
또 수입 유가는 배럴당 104.27달러로 6월의 106.00달러에서 하락했다.
자본재 수입의 경우 6월의 429억 8000만 달러에서 432억 6000만 달러로 늘어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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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