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스피지수가 이틀 연속 상승 마감한 가운데 장외주식시장에도 훈풍이 불어 현대로지엠을 중심으로 4거래일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8일 장외주식거래 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현대로지엠은 전거래일보다 200원, 1.76% 올랐다. 지난 5일부터 전날까지 사흘째 가격 변동이 없다가 나흘만의 반등이다.
기업공개(IPO) 관련주에선 다음달 10일 공모 청약 예정인 음반 제작업체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3.90%로 하루 쉬고 최고가를 기록한 가운데, 상장 승인 기업 GS리테일(+0.81%), 심사 청구 기업 유사반도체 제조업체 빛샘전자(+0.85%)도 상승행렬에 동참했다.
건설 관련주에선 SK건설이 2.34% 올라 사흘 연속 상승해 5주 최고가를 기록했고, SI(시스템통합)업체 엘지씨엔에스도 2.70% 올라 장을 마쳤다.
반면, 다음달 5일 공모 청약 예정인 태양광발전용 웨이퍼 제조업체 넥솔론이 1.42% 하락한 가운데 상장 승인 기업 반도체 열처리 장비업체 테라세미콘과 창고 자동화 시스템업체 신흥기계가 각각 0.85%, 0.54% 하락했다.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체 사파이어테크놀로지도 1.38% 낙폭으로 5주 최저가를 갈아치웠다.
현대 계열 관련주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과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이 각각 0.35%, 2.04% 빠졌고, 건설 관련주에선 포스코건설도 0.67% 낙폭으로 사흘 연속 밀렸다.
아울러 코리아로터리서비스(-3.17%)와 한국증권금융(-1.29%)도 하락 곡선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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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