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현영 기자] 독일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18개월래 최저수준을 나타냈다.
수출과 수입 둘다 감소세를 나타낸 가운데 수출이 시장의 전망을 넘어 크게 위축된 영향이 컸다.
8일 독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7월 무역수지는 계절조정치로 101억 유로 흑자로 지난해 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 같은 흑자 폭은 전월인 6월의 115억 유로에서 줄어든 것이자, 시장에서 예상한 112억 유로에도 못 미치는 결과이다.
세부적으로 수출이 전월비 1.8% 감소했고, 수입 또한 예상외로 0.3% 축소되었다.
당초 시장 전문가들은 수출이 0.1% 줄어들고, 수입은 0.2%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