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전세계를 강타한 금융위기 이전 골드만삭스의 상품 판매 방식에 대한 수사가 확대될 전망이다.
7일 월스트리트저널은 뉴욕 검찰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에 골드만삭스가 특정 종류의 모기지 기반 유가증권을 판매한 방식에 대한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소식통을 인용해 뉴욕 검찰이 모간 스탠리와 헤지펀드 등 기타 관련 투자자들에게도 소환장을 발부했다고 전했다.
검찰은 이를 통해 골드만삭스가 어떤 방식으로 투자자들에게 문제가 된 상품을 판매했는지에 대해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검찰은 지난 4월 금융위기에 대한 미국 상원의 보고서가 나온 후 골드만삭스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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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