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대우증권의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으로 증권주들이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증권은 오전 9시 30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1만1700원에 거래 중이다. 대우증권은 전날 1조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대우증권이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한 것과 관련, "당국과 산은지주 입장은 맞아 떨어지겠지만 주주가치 제고 흔적은 없어 보이는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대우증권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2만3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낮췄다.
이 외에 우리투자증권이 14% 넘게 급락하고 있고 삼성증권, 현대증권, 미래에셋증권, 동양종금증권 등도 4~7%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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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