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의 지난 7월 핵심기계수주가 전월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장의 예상치에도 미치지 못했다.
반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증가했으나 이 역시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내각부는 지난 7월 일본의 핵심기계수주가 전월보다 8.2% 감소한 7252억엔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4.1% 감소보다 더욱 저조한 수치다.
핵심기계수주는 선박 및 전력을 제외한 기계수주를 나타낸다.
다만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서는 4.0% 증가했다. 하지만 이 역시 8.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시장이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한편, 7월 선박과 전력을 포함한 기계수주 총액도 1조 8629억엔으로 전월대비 1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제조업의 기계 수주액은 전월대비 5.2% 감소했으며 비제조업의 수주는 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력과 선박을 포함한 민간 기계수주액은 8912억엔으로 전월대비 15.9% 감소했다.
공공수요 역시 2110억엔으로 전월대비 1.7% 감소했으며 해외수요도 7059억엔으로 9.8% 감소했다.
대리점 수요는 전월대비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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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