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키움증권은 8일 인터파크에 대해 주력 자회사 인터파크INT의 실적 개선이 진행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안재민 애널리스트는 "높은 자산가치와 이를 활용한 신규 사업 진출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IFRS 회계기준 변경으로 인한 자회사 실적이 지주사에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인터파크의 기업가치 상승여력은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자회사 인터파크INT의 실적 개선으로는 여행 사업의 고성장, 공연장 확보로 인한 밸류체인(value chain) 완성, 쇼핑 및 도서 사업의 수익성 제고 등을 꼽았다.
안 애널리스트는 "그동안 부진했던 영업이익률의 회복이 본격화되고 있어, 올 매출액은 3849억원(2.8% y-y, 2010년 3745억원), 영업이익 98.0억원(흑전, 2010년 -7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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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