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롯데월드가 테마파크분야 브랜드가치 1위에 올랐다.
브랜드가치 평가 전문회사인 브랜드스탁은 6일 8월 BSTI(Brand Stock Top Index) 지수가 롯데월드는 BSTI 912.06점을 기록, 908.29점에 그친 에버랜드를 제치고 테마파크 부문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테마파크 부문의 전통적인 강자인 에버랜드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2위인 롯데월드를 큰 폭으로 앞서고 있었다.
지난해 8월 BSTI 지수를 살펴보면 에버랜드는 881.42점을 얻으며 롯데월드(836.32점)를 50점 가까이 앞선 바 있다.
순위 변화의 조짐이 나타난 것은 올 초 들어서다. 올 2월 롯데월드가 BSTI 903.84점을 얻으며 에버랜드(896.13점)을 처음으로 앞서면서 판도 변화가 예상됐다.
하지만 에버랜드는 4월에 다시 1위에 복귀하며 저력을 보이기도 했다. 그 후 지난 7월 들어 롯데월드가 다시 앞서 나가며 치열한 순위 다툼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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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