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신영증권은 6일 신세계건설이 "신세계의 복합유통시설 개발로 제2의 전성기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한종효 연구원은 "신세계건설은 1991년에 설립돼 유통상업시설, 오피스, 주상복합 등을 짓는 건설업과 골프장 사업을 주로 하고 있다"며 "신세계그룹의 유통상업시설 공사를 기반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신세계그룹은 내년부터 안성, 일산, 대전에 복합유통시설, 동대구역사 개발 및 부산 기장 프리미엄 아울렛 건설에 나설 계획"이라며 "전날에는 신세계 여주 아울렛의 10배에 달하는 '하남유니온스퀘어' 개발 사업 선포식이 열렸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도심을 벗어난 교외형 복합쇼핑몰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며 "이에 따라 신세계건설은 그룹공사 증가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신세계건설의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6%, 25% 증가했다"며 "현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 3.8배, 주가순자산비율(P/B) 0.3배로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도 갖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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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