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스피지수가 7거래일만에 하락 반전한 가운데 장외주식 시장은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로보스타를 중심으로 사흘만에 상승 전환했다.
2일 장외주식거래 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로보스타는 전거래일보다 300원, 2.88% 오른 1만 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로보스타는 오는 10월 5일부터 이틀간 공모를 받으며 희망공모가는 4500원~6000원이다. 주관은 미래에셋증권사가가 맡았다.
아울러 오는 15일 공모 예정인 이차전지 공정용 장비업체 피앤이솔루션이 18거래일 만에 반등했고, 상장 승인 기업으론 반도체 열처리 장비업체 테라세미콘이 0.95%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삼성 관련주와 범 현대 계열 관련주는 상승세가 우세했다. 삼성SDS가 1.54% 올라 7거래일만에 위쪽으로 방향을 잡은 가운데 정보 보안 솔루션업체 시큐아이닷컴도 2.38%로 이틀 연속 상승해 5주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현대삼호중공업과 현대로지엠도 각각 0.40%, 0.89% 올라 상승행렬에 가담했고 포스코건설도 1.32% 올라 4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IPO관련 기업에서는 태양광 발전용 웨이퍼 생산업체 넥솔론과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체 사파이어테크놀로지가 각각 7.84%, 0.34% 하락했다.
제조업 관련 주로 반도체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제조업체 테크윙도 1.39% 빠졌고, 기초무기 화학 물질 제조업체 나노와 애니메이션 제조업체 오콘도 각각 0.80%, 5.88% 고개를 떨궜다.
이밖에 엘지씨엔에스(-2.29%), 심전도 감시기 생산업체 씨유메디칼시스템(-0.86%)도 상승행렬에 동참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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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