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GM의 8월 미국내 자동차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고 돈 존슨 GM 부사장이 1일(현지시간) 밝혔다.
존슨 부사장은 소형차인 쉐보레 크루즈, SUV 쉐보레 에퀴녹스, GMC 테레인의 판매 호조로 GM의 전체 판매량이 두 자릿수의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는 지금 좋은 모멘텀을 갖고 있다"면서 "우리는 미국 경제가 앞으로 몇 달 간 개선될 것으로 조심스럽게 낙관한다"고 말했다.
쉐보레 브랜드의 판매는 16% 증가했고 GMC 부문 판매는 40%나 늘어났다. 이에 비해 고급 차종인 캐딜락 브랜드 판매는 4% 신장에 그쳤다.
[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