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7월 기존 주택매매계약이 전월에 비해 감소하며 주택시장이 여전히 취약세를 보이고 있음을 확인해주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은 7월의 주택매매계약지수가 직전월의 90.9에서 98.7로 1.3% 하락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사전전망조사에서 전문가들은 지난달 주택매매계약이 1.3%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바 있다.
그러나 이 지수는 1년전인 2010년 7월에 비해 14.4% 상승했다.
NAR 선임 이코노미스트인 로렌스 윤은 7월의 지수로 볼 때 주택판매는 부진하지만 기저 요인들은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렌트비 상승과 기록적인 주택장만여력 등의 요인이 향후 성장을 가리키고 있다고 지적하고 "대출 기준과 시장진입에 필요한 소비자들의 경기 신뢰도 상승이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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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