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오늘 환율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29일 부산은행 트레이딩부 윤세민 과장은 "지난 주말 열린 잭슨홀 미팅에서 벤 버냉키 FED의장이 9월 추가 양적완화 가능성을 언급한 데 따라 역외선물환이 하락한 영향으로 오늘 원/달러 환율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윤 과장은 "어제 뉴욕증시가 상승한 데 따라 위험선호 심리가 되살아나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수세 유입이 예상되며 시장 외환 참가자들도 잭슨홀 연설을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 들일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또한 "다만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경계감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우리나라의 8월 무역수지 악화 전망이 부각되고 있어 달러화의 하락세는 제한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이를 종합해 오늘 원/달러 환율을 1072.00~1082.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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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