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식품의약품안정청이 전국 17개 단체급식소에서 성인 99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소비자들이 저나트륨을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6월 20~24일 동안 실시된 이번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비자 10명 중 5명이 나트륨 함량이 적어 맛이 떨어지더라도 저나트륨 급식을 선호하겠다고 응답했다.
또한 맛과 메뉴를 본 후 결정하겠다는 유동층이 10명 중 4명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직장인들이 나트륨을 적게 섭취하기 위해 ▲짠 음식의 먹는 양을 조절함(73.9%) ▲찌개나 국의 국물을 적게 섭취함(66.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설문조사 결과 등을 참고로 해 급식업체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저나트륨 급식 메뉴를 제공하기를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저나트륨 급식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산업체들과 함께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