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3일 국채선물은 보합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김지만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국채선물 가격이 주식시장에 연동되는 흐름이 계속되는 흐름이 이어진다면 소폭의 조정이 다시 나타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말했다.
그리스와 독일 등 유럽 몇 나라를 제외한 대부분의 유럽증시가 저가매수세로 인해서 상승 전환했고 미국의 3대 증시도 강세였기 때문이다. 반면, 미국채 가격은 지속된 랠리로 인해서 지난 밤엔 조정을 받았다.
김 애널리스트는 "23~25일 미 재무부는 2년 만기와 5년, 7년짜리까지 총 990억달러 규모의 국채입찰을 실시한다"며 "미국채 랠리는 쉬어가기 국면이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고 관측했다.
또, 이번 주 금요일에 열리는 잭슨홀 회의에서 어떤 새로운 재료가 나올 지에 대한 경계감도 적극적인 트레이딩을 제한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김 애널리스트가 전망하는 금일 레인지는 104.00~104.3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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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