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리 회장은 22일(인도시간)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인도 페스트발 기간인 9월과 10월 성수기 인도의 금 수요가 높은 가격으로 인해 압박받을 수 있지만 산업용 수요로 인해 올해 금 수입은 사상 최고치를 보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코타리 회장은 "만약 금값이 현 수준을 유지할 경우 성수기 기간 수요는 줄수 있지만 10그램당 2만5000루피로 하락할 경우 수요가 늘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페스티벌 기간의 전반적인 수입량이 압박받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올해 전체 금 수입량은 지난 해의 958톤보다 많은 1000톤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인도의 기준물인 10월물 가격은 22일 10그램당 2만8244루피(618.44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국제 금시세 역시 온스당 1900달러 수준에 근접한 상태다.
국제 금 시세는 글로벌 경제회복 둔화 우려감으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을 선호하며 강세를 지속,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코타리 회장은 이어 국제 금값이 올해 연말가지 온스당 22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는 현재의 온스당 1880달러 수준에서 17%나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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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