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연준이 유로존 채무위기가 미국으로 확산될 가능성을 우려해 미국에 진출한 유럽계 은행들을 주시하고 있다는 월스트리트 저널(WSJ)의 보도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더들리는 이날 뉴어크 리저널 비즈니스 파트너십 주최 행사에 참석, "우리는 유럽 은행과 미국 은행, 외국 은행과 미국 은행들을 항상 관찰하고 있다"면서 "은행들의 움직임, 자본 유동성, 신용 상태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연준은 미국 은행들을 관찰하는 것 이상으로 외국 은행들을 주시하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하는 게 정말로 중요하다"면서 "우리는 미국 은행과 외국계 은행들을 정말 똑같이 대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들리는 미국이 또다시 경기침체에 빠질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금년 들어 지금까지의 경제성장은 "빈혈상태에 빠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더들리는 7월의 강력한 소매판매와 산업생산 지표는 미국 경제 성장세가 하반기 강화될 것임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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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