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중국의 일부 주요 도시 주택가격 상승세가 완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7월 베이징의 신규 주택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로 1.9% 상승해 직전월의 2.2%보다 상승세가 둔화됐다고 중국 국가통계국(NBS)이 18일 밝혔다.
그러나 상하이지역 주택 가격은 7월 중 2.5% 올라 직전월의 2.2% 보다 상승세가 가속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중국은 올해 초부터 전국 주요도시 주택 가격 동향을 발표하지 않고 있는데, 로이터통신은 이날 발표 자료를 근거로 산출한 결과 중국 주요도시의 7월 신규주택가격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3% 상승해 6월의 4.2% 보다는 상승률이 다소 높아진 것으로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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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