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스위스 정부는 스위스국립은행(SNB)가 프랑화 강세에 단호하게 맞서기 위해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조치를 취할 경우 지지할 것이라고 정부관계자가 17일(유럽시간) 밝혔다.
그는 자본통제와 같은 조치는 SNB와 정부가 함께 결정해야될 사안이라고 말했다.
소식통은 SNB의 과제는 물가안정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SNB가 환율목표를 설정할 지 여부를 결정해야 하며 정부는 그 문제에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스위스 프랑은 여전히 고평가된 상태며 달러와 유로가 8월까지는 프랑화에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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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