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소매체인업체인 타겟은 17일(뉴욕시간) 백-투-스쿨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문가 예상을 상회하는 분기 순익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미국내 1760 여개의 점포망을 지닌 타겟의 2분기 순익은 주당 1.03달러에 해당하는 7억400만달러로 1년 전의 주당 92센트, 총 6억7900만달러에 비해 개선됐다.
톰슨 로이터의 전문가들은 타겟이 주당 97센트의 순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이달 초 타겟은 2분기 판매가 5.1% 증가한 159억달러로 집계됐으며 개장 후 최소한 1년이 넘은 동일점포 매출은 3.9%가 늘어났다고 밝힌 바 있다.
캐나다에도 점포를 개설할 예정인 타겟은 3분기 주당 순익을 70센트~75센트, 연간 순익은 4.15달러~4.30달러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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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